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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]

[고양신문] 치매, 육체·정신적 운동과 만성질환 관리로 예방 가능

작성일 : 2023.08.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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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평균 수명 100세대의 그림

|2024년 치매 환자 100만명 넘어

|운동, 뇌 활동, 건강 식단 유지

|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중요


가족 중 한 명만 걸려도 가족 전체가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 치매다.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이

치매를 앓고 있고, 80대가 되면 3명 중 1명 꼴로 치매가 발병한다. 한사람이 치매에 걸렸을 때 드는 연간 관리

비용은 2000만원이 넘는다.


치매는 제대로 알면 예방할 수 있도 또 조기에 진단하면 개인과 가정과 사회가 행복해질 수 있다. 나의 건강과 가족의

행복을 지킬 수 있는 치매 예방 특강이 16일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(관장 김정훈) 에서 열렸다. 이 날 70여 명의

어르신이 자리한 가운데 권예지 서울척탑병워 뇌신경센터 원장이 '치매는 예방할 수 있나요?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.


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의하면 2024년에 국내 치매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서 2039년엔 200만명, 2050년엔 300만명을

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. 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치매 환자 100만명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 것 하지만 권예지 원장은

"조기에 발견한 치매 환자 10명 중 1~2명은 거의 완치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"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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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하 후략)


기사 원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
http://www.mygoyang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4688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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