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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]

[고양신문] 발목인대파열을 일으킬 수 있는 '슬릭백'...부상 유의해야

작성일 : 2023.11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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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1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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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양신문]


마치 하늘을 걷는 것처럼 양발을 앞뒤로 번걸아 뛰는 '슬릭백'이 SNS상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.

SNS의 주류를 이루는 10대는 물론이고 나이나 직업을 막론하고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


슬릭백은 마치 두 발이 지면에서 닿지 않는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동작이 핵심이다.

쉴새 없이 원형으로 돌면서 무릎을 움직이고 점프를 해야한다. 그러다보니 자칫 무릎을 포함해

발목에 많은 피로감이 생겨 부상의 위험이 큰 동작이기도 하다.


최근 슬릭백을 연습하다 발목염좌를 포함해서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
어떠한 동작이든 간에 계속 반복하다 보면 능숙하게 할 수 있다.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특정 동작의 반복은
곧 해당 부위의 부담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. 그래서 슬릭백이라는 동작을 연습할 때
자칫 반복되는 동작 속에서 힘과 방향 조절이 잘못되면 발목이 순간 꺾이면서 발목염좌가 생길 수 있다.
보통 발목이 꺾이는 과정 중 하나는 농구나 축구 혹은 테니스 등의 운동에서 순간적으로 좌우 방향을 전환하거나 점프 후 착지할 때 나타나곤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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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하 후략)


기사 원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
https://www.mygoyang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6354 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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